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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 출신 크리스티나가 이상민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미녀들의 수다'로 익숙한 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가 출연했다.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에서도 시끄러운 여자, 카메라 앞에서 '도박도박' 말하지 않았다"고 하자 모두 "'도박' 아니고 '또박'이다, 아슬아슬하다 위험하다"며 웃음짓게 했다.
또 크리스타는 "이상민 매력이 있다"며 "이탈리아에서 인기있을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이상민, 사유리 언니랑 사귀었다"고 깜짝 얘기한 것. 이에 모두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가 사유리였나"라며 술렁거렸다.
알고보니 두 사람이 '님과 함께'란 프로그램에서 가상부부로 나왔던 것. 크리스티나는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다. 아주 보기 좋았다"면서 "프로할 때 놀러갔는데 그때 매너있고 사유리 언니한테 잘해주더라, 과일도 술집 안주 같아 잘 놀았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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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