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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축가를 부르러 갔다가 되려 이벤트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아이유는 전날 자신의 코러스팀 소속인 가수 전소현 결혼식에서 축가 '너의 의미'를 불렀다.
축가를 부르기 전 아이유는 전소현을 "10년 동안 같이 목소리를 섞은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전소현은 축가 '너의 의미'를 함께 부르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아이유와 하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현이 결혼식에 왜 내가 깜짝 이벤트를 받아? 너와 마주 보고 불러서 더 좋았던, 너의 의미 행복만 해. 우리의 보석 소현아"란 글을 올렸다.
전소현은 'WVVE'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아이유를 비롯한 다양한 가수의 코러스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20일 6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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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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