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사빈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제공=국민의힘 강사빈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강사빈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제공=국민의힘 강사빈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강사빈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호 공약으로 "남구지역에 실버전용스포츠센터를 유치하겠다"고 5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9.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실버세대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일 방안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버세대 생활체육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면, 실버세대에게 신체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고, 지역 주민 간의 교류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실버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남구에 체육시설이 많지 않다"며 "실버전용스포츠센터 건립을 통해 실버세대가 망설임 없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동성로 내 대규모 주차 공간 건설 계획, 2호 공약으로 지방청년청 신설 및 청사 남구 유치 계획, 3호 공약으로 동성로 공동캠퍼스 타운(DCT)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실버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남구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노인을 운영 직원으로 고용함으로써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