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아시아 축구대회 기간에 맥주 &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아시아 축구대회 기간에 맥주 &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축구대회가 드라마 같은 전개를 펼치며 큰 관심을 끄는 가운데 맥주와 치킨 판매량도 상승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한국 축구 경기가 있었던 날 맥주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0~5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치킨 매출 또한 평균 20%가량 늘어났다. 앞으로도 주요 경기 일정과 함께 맥주와 치킨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은 아시아 축구대회 기간에 맥주 &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 대표팀의 4강 진출과 결승을 기원하는 맥주 번들 초특가 행사로 6~7일 양일간 국산 맥주 5종 번들 상품에 대해 최대 27% 할인한다.

해당 기간 카스 500ml 캔(4입)은 1만1000원→8000원, 테라 500ml 캔(6입)·켈리 500ml 캔(6입)·클라우드생드래프트 500ml(6입)는 1만6500원→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치킨도 4강전을 기념해 양일간 초특가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일반 프라이드 치킨보다 저렴한 '가라아게치킨'을 35% 할인해 7700원→5000원에 판매한다.

맥주와 치킨 대규모 할인 행사는 결승 진출 시에 추가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전일인 10일과 당일 11일에 동일한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