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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기장군)이 6일 부산 기장군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장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부산 기장군을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의원은 "십 수년간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던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이 지난해 예타조사에 선정됐다"면서 "정책과 예산을 경험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기장을 만들고 각종 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의원은 또 "22대 총선은 기장의 앞날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며 다시 기장을 뒷걸음질 치게 할 수는 없다"면서 "중대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일꾼은 오직 정동만 뿐"이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의원은 기장군의원, 부산시의원을 역임했으며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전국위원회 부의장, 대외협력위원장 등 국회와 당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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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