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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기렌터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신차를 살 때 목돈이 부담스럽거나 인기 차종을 빨리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사업자의 경우엔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개인이 장기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재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일정 금액 이상의 차종을 구입할 수 없는 경우 활용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는 연간 1500만원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인기 차종인 경우 캐피탈사가 미리 구입해둔 신차를 계약 후 7일 내 받을 수 있는 등의 장점도 있다.
장기렌터카는 주로 캐피탈사에서 취급한다. 각 캐피탈사의 견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 회사의 견적을 한 번에 낼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비교 견적 서비스는 파트너사 수, 맞춤 견적 서비스, 사후 관리능력 등을 살펴봐야 한다.
정동영 IWS오토컴퍼니 대표는 "비교견적사이트 신차타운은 전국 30개 캐피탈의 최적 장기렌터카 계약 조건을 한번에 비교분석할 수 있다"며 "같은 차, 같은 조건이라도 가격이 다를 수 있는데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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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