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동작구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노선은 2호선이며 가장 붐비는 시간은 오후 5~6시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3년간 한 해의 명절 도시철도 이용객은 평균 331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년간 한 해의 명절 연휴 도시철도 이용객은 ▲2021년 2572만여명 ▲2022년 3418만명 ▲2023년 3963만명 팬데믹 종료 이후 이용객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휴 기간 가장 많이 이용객이 몰린 노선은 2호선으로 2023년 기준 1057만8673명이 이용했고 이어 5호선(511만3482명), 4호선(469만9559명), 3호선(457만8429명)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5~6시가 297만9397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고, 이어 오후 4~5시(293만3559명), 오후 3~4시(274만8751명)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