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 주역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사진제공= 용인문화재단
백조의 호수 주역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사진제공= 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3월 1, 2일 이틀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발레 '백조의 호수'는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를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로,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레프 이바노프의 환상적인 안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정통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손꼽힌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1992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히 공연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발레단의 대표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