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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멕시코의 한 도시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 국립지진청은 지난 17일(현지시각) "태평양 연안의 멕시코 휴양도시 아카풀코 인근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지진 경보로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마르티 바트레스 시장이 엑스(X·옛 트위터) 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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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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