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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광주시 북구의사회장이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광주경실련)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광주경실련은 지난 20일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 감사보고와 2023년 사업평가 및 결산, 2024년 임원 선출,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강신주 광주시 북구의사회장(내과원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하는 한편 감사 2명, 집행위원 4명도 새롭게 뽑았다.
강 신임 공동대표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여수전남병원 내과 과장을 역임하고 현 광주광역시 북구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그간 광주경실련에서도 집행위원, 사회복지위원장, 지도위원, 감사 등을 지냈다.
강신주 신임 공동대표는 "집행위원, 위원장, 지도위원, 감사로 다년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명감을 갖고 경실련 본연의 가치인 사회정의, 경제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경실련은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으로 △광주 주요 도시계획 이슈에 대한 공공제안 활동 △광주시정 평가 △의정 감시활동 강화 △양당정치 타파를 위해 정당법 개정 등 선거제도 개혁 운동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국가균형발전 촉구 운동 △자치분권 활동 △지역소멸 억제 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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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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