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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와 SK텔레콤 서비스탑(주)은 22일 통신피해 예방과 디지털 정보격차 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날 디지털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 역량의 차이로 생기는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SK텔레콤 서비스탑과 '우리동네 통신안심'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서구는 참여 기관 소통, 홍보 및 교육에 필요한 장소를 지원하고 SK텔레콤 서비스탑은 정보 취약 계층에게 서구 사회복지 시설·단체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피싱 사례와 예방법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알려주는 '통신 피해 예방' △온라인 도박 중독 근절을 위한 '사이버 도박 근절' 강의형 교육 △다양한 어플을 직접 같이 경험해 보고 알려주는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생활 속의 AI를 소개하는 'AI 이해와 활용' 참여형 교육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훈 SK텔레콤 서비스탑 ESG 추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서구와 협업해 배움을 통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민을 위해 협약에 나선 SK텔레콤 서비스탑에 감사드리고 서구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통신 관련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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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