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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4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 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목표율(기초 자치단체 54.3%, 지방공기업 57.0%)보다 높은 65%의 집행률을 목표로(대생액 6783억 원 중 4412억 원) 설정해 신속 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방재정 신속 집행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부서와 지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의 총괄 보고, 부서별 집행률 제고 방안 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후 대규모 투자 사업 관리 방안, 애로사항 청취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2024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 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긴급 입찰, 선금급 지급 등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총사업비 1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월 단위로 집행계획이 준수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서는 재정 집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반기 신속 집행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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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