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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대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와 공사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라이온, 콜라, 동난 등 대표 여행사 20개사와 인천으로 취항하는 항공사 9개사 등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관광설명회를 열고 한국 근대화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던 인천의 매력을 알렸다.
시와 공사는 1883인천맥강(맥주+닭강정)파티, 상상플랫폼, 음악축제(INK·펜타포트락페스티벌·개항장 문화재야행), 인천 섬 등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대만관광객 2만 명 이상을 인천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설명회 전날인 21일 '인천관광 해외파트너사'인 대만 백위여행사와 '상품개발과 관광객 6,000명 이상 기획유치'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두현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앞으로도 대만과의 관광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인천관광설명회를 통해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교통허브로서의 강점 외에도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이자 다양한 글로벌 문화축제가 열리는 인천의 장점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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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