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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등을 전개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지난해 중국 진출 관련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484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4.5% 줄었다.
영업이익 부분에서는 신규 브랜드 확대를 위한 초기 투자 비용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중국 매장 확대에 따른 인건비 및 광고선전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신규 론칭한 '마크 곤잘레스' '브롬톤 런던'의 사업 전개뿐 아니라 자회사 '배럴'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지난해는 신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더네이쳐홀딩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포트폴리오 브랜드의 중화권 시장 확대가 예정된 만큼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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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