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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도내 입점업체, 농어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소통 행보에 나섰다.
27일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쇼핑몰 입점(희망)업체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남여성가족재단 강당에서 '2024년 남도장터 입점업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남도장터는 올해 운영계획 소개와 더불어 쇼핑몰 입점절차 및 판매대금 정산방법 등 입점업체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남도장터 쇼핑몰 위탁업체가 직접 입점업체의 마케팅․홍보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유관기관에서도 임점업체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남도장터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교육․설명회․간담회 등 올해 10여차례의 소통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는 재단법인 남도장터 사무소에 상시 교육장을 신설하여 입점업체 등과의 소통 및 역량강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는 "남도장터가 고객의 신뢰를 얻으며 꾸준히 성장해 온 원동력은 입점업체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확고한 주인의식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남도장터는 공공형 유통플랫폼으로서 입점업체를 포함한 도내 농어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 등 공익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는 도내 농어가 등 1900여개 업체가 입점한 전국 지자체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2022년말 재단법인 설립과 함께 공공형 유통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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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