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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시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통한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상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가과에서 처리하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 등 인허가와 관련한 다양한 고충 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해결할 방침이다.
시는 접수한 상담민원 건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상담 장소를 지정해 순회 합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으로 구성된 민원상담반이 맡는다.
상담 이후 인허가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민원은 추가 검토를 거쳐 추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강성윤 영주시 허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상담건수가 늘어감에 따라 정기상담 외에도 수요를 파악해 수시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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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