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5과 희 윤정훈 이사가 후원협약식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경희
이지영5과 희 윤정훈 이사가 후원협약식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경희


올해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는 이지영5가 조경건설업을 영위하는 경희의 후원을 받는다.

이지영5는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에 있는 경희 본사에서 후원식을 체결하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2002년에 태어난 이지영5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톱10에 세 차례 진입했다.


지난해 11월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을 40위로 마쳤다. 올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함께 뛰게 된다.

이지영5는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250야드 정도다. 스스로 밝힌 장기는 5m 이내 퍼트다. 올 시즌 도약을 위한 60일 동안의 미국 전지 훈련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지영5은 "좋은 후원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돼 조준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후원에 보답하고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준만 경희 대표이사는 "유망주로 눈여겨보던 이지영5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투어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희는 조경건설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올해 KPGA 투어 김홍택, KLPGA 김가현, 안예인을 후원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필드앤투어리스트 골프 웨어를 런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