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시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게시한 105주년 3.1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 /사진= 뉴스1
3.1절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시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게시한 105주년 3.1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 /사진= 뉴스1


3·1절을 맞아 열리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서울경찰청이 도심권 일부 도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세종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집회가 개최된다. 이후 종로·을지로 등에서는 집회 후 행진도 예정돼 있다.


경찰은 이날 세종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사이 세종대로에 수도권 광역버스 등의 통행을 위한 비상차로를 확보해 차량 흐름을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또 집회·행진 구간 인근에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