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이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했다. 사진은 8600A 버스 앞에서 김병수 시장이 강 위원장에게 김포교통현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 /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이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했다. 사진은 8600A 버스 앞에서 김병수 시장이 강 위원장에게 김포교통현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개학시점에 맞춰 신설광역버스 2개 노선(8600A, G6003A)을 4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한 뒤 김포골드라인 환승과 승강장 대기 등 현장 점검을 했다.

이 날 김 시장과 강 위원장이 탑승한 광역버스 노선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광역버스 노선 중 하나로, 본격적인 개학시기에 맞춰 투입됐다. 김 시장과 강 위원장은 운양역에서 현장의견을 청취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급행버스, 올림픽 버스전용차로 등 다양한 방안과 함께 근본 대책 역시 빠르게 추진돼야 하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하여 대광위와 함께 교통 해소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혼잡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버스 대비 1.6배 수송력이 확보되는 2층 전기버스도 이달 중에 광역버스 노선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