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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OPEC+(OPEC+러시아)가 감산을 2분기까지 연장했음에도 국제유가는 1% 정도 하락했다.
5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64% 하락한 배럴당 78.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89% 하락한 배럴당 82.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국제유가는 1.5% 정도 하락했었다. OPEC+의 감산 연장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제유가는 중국이 올해 성장률 목표를 5%로 제시했지만 달성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원유 수요 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은 전일 전인대에서 올해 성장률 목표를 5%로 제시했지만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이란 예측이 많다. 이에 따라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에서 원유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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