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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2025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안동시 미래 성장동력 기반이 될 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동시는 현재까지 국·도비 신규 사업 37건을 발굴하고 계속 사업 49건 등 총 86건(2207억 원)을 추진 중이다.
안동의 신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용헴프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차세대 농업로봇 디지털융합제조서비스 기반구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구담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녹전 매정·원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이 있다.
발굴된 사업은 3월과 4월 경북도의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반영해 기재부로 제출된 후 9월부터 국회 심의를 받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예산안 반영이 어려워졌다"며 "역점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해 경북도, 중앙부처 등과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치권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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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