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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양평 물 맑은 시장 고로쇠 판매 현장 찾아 독려
전진선 양평군수가 13일, 5일장이 열린 양평 물 맑은 시장 고로쇠 판매 현장을 찾았다.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는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여용수)에서 고로쇠를 판매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양평 5일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1.8~2%의 당도에 포도당, 비타민 A·C 및 불소, 망간, 철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관절염, 신경통, 요통, 중풍 방지에 효과가 있어 신비로운 생명수라고도 불린다.
전진선 군수는 "고로쇠 수액 판매를 위해 애써주시는 축제 추진위원회와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청정 단월면의 자연이 준 선물, 봄에만 마실 수 있는 고로쇠 수액을 드시고 보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단월 고로쇠는 농협단월지점, 산음2리 마을회관 등 오프라인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에서 오는 24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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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정책자문단 회의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문화·관광, 친환경농업·산림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양평 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전진선 군수와 위원장인 지주연 부군수, 문화·관광, 친환경농업·산림 분과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과장이 민선 8기 양평군 중점 추진 과제인 친환경 밀 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정책 자문을 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 의견으로는 △양평 전통 밀 육성 △양평 밀 브랜딩화의 필요성 △양평 밀 축제 명칭 변경 제안 △스토리텔링 등으로 차별화된 양평 밀 홍보전략 개발 △홍보 시 홍보대사 적극 활용 △우수 지자체 축제 벤치마킹 추진 등이 제시됐다.
특히 지속적인 노력으로 실질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1·2·3차 융복합 산업의 정책적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위원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전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양평군 밀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고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매력 양평을 만드는데 진심진력(盡心盡力)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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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