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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을 지역에 출마한 한길룡 국민의힘 후보가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담판으로 경기영어마을 공유학교 지정 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파주지역이 미래선도형 교육특구 지정로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솔솔 나오고 있다.
한 후보는 2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 교육감과 북파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북파주 지역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지정 △파주시 교육발전 특구 지정(예술고등학교 및 IB교육 등) △북파주지역 파프리카 학생통합버스 확대 운영 △북파주 특목고 설립(외고, 과학고, 예고, AI선도학교 등) △늘봄학교 전면 확대와 원어민 교사 의무 채용 △폐교를 활용한 미래형교육 공간조성 △공공도서관 건립 △영유아보육 교육법 개정과 보육 지원체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한 후보는 또 임 교육감으로부터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을 '공유학교'로 지정해 다양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이끌어 냈다.
한길룡 후보는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파주교육을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교육특구로 조성해 교육혁신을 선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 '민생캠프'는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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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