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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상 규모 3억원 상당의 팔도페스티벌 시즌1 '팔도 비거리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팔도 비거리 마라톤은 총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는 팀별 시상 혜택의 팔도마라톤 완주 메달 획득 이벤트다. 대회에 참가해 A코스 세레니티 골프&리조트(실크/리버), B코스 자유로CC(민국/통일), C코스 가야CC(김해/수로) 세 개 코스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팔', '도', '마', '라', '톤' 5개 팀이 랜덤 지정된다.
네 번째 라운드부터 모든 파 5홀의 티샷 비거리가 누적된다. 팀별 누적 티샷 비거리를 합산해 42.195km를 달성할 때마다 획득 가능한 완주 메달을 가장 많이 모은 4위 팀까지 시상한다. 1~4위 팀 상금은 순서대로 20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 700만원이다. 상금은 팀별 누적비거리 상위 100명의 회원에게 회원 수로 나눠 지급한다.
두 번째는 행운 시상 이벤트다. 팔도 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의 비거리가 릴레이로 쌓이다가 특정 지점 거리에 최초로 도달하는 행운의 주인공 1명을 선정한다. 팔도마라톤 레이스 5000km부터 10만km까지 5000km마다 경품이 걸려있다.
총 15개의 레이스 지점에 최초로 도착한 단 1명의 회원에게 경품을 선물한다. 레이스 지점별 경품은 테일러메이드 Qi10 Max 드라이버, 플레이스테이션5 슬림 스탠다드 에디션,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에디션, 핑 G430 MAX 10K 드라이버, 뱅앤올룹슨 무선헤드폰, 골프문화상품권 등이다.
세 번째는 하프마라톤 이벤트다. 개인 누적 비거리가 2만1097m를 넘은 모든 회원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회원 수로 나눠서 지급한다.
천승희 골프존 GS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도 초보 골퍼부터 실력 있는 골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스크린골프를 통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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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