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GBC 프로젝트에서만 2026년까지 4조6000억원의 투자와 9200명의 채용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삼성동에 추진중인 GBC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초 50층 대 타워 2개 동과 문화·편의 시설을 위한 저층 4개동 등 총 6개 동의 변경 제안서 서울시에 제출했다.
현대차그룹은 105층 짜리(높이 569m) 초고층 타워와 문화·편의시설용 저층 건물 등 모두 5개 동으로 GBC를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계획을 수정, GBC를 50층 대 건물들로 분산 배치한다. 감축한 투자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가와 협업을 통한 미래 랜드마크 디자인 개발과 탄소저감 친환경 신기술 대거 적용, UAM(도심항공 모빌리티)∙PBV∙로보틱스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 접목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의 대규모 고용 창출과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