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먹는 게 싸네"… 프리미엄 반찬숍 '맛있는 찬' 잠실 상륙
롯데百, 오는 6일 잠실점에 '맛있는 찬' 오픈
밑반찬부터 프리미엄 요리까지… 150여가지 메뉴 엄선
'나물' '김치' 등 특화 코너도 조성
박재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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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에서 요리하지 않는 '키친 클로징' 트렌드 확산과 식재료비 인상으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 사 먹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반찬 전문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맛있는 찬'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맛있는 찬'은 2016년 대치동에 오픈한 반찬 전문 매장으로 지난 8년간 가격 인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이번에 오픈하는 잠실점 '맛있는 찬'에서는 밑반찬부터 프리미엄 요리까지 150여가지 메뉴를 엄선해 선보인다. 3팩에 1만원인 밑반찬류부터 9만원짜리 소갈비찜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모두 당일 새벽에 구매한 재료로 인공 조미료 없이 조리해 식재료 본연의 식감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자주 찾는 메뉴들은 특화 코너로 조성한다. 대표적으로 '나물'은 셀프바 형식으로 만들어 원하는 종류를 필요한 만큼 담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치'와 '전'은 별도 코너로 조성해 매일 각 10가지씩을 엄선해 선보인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7일에는 밑반찬 4팩을 1만원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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