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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은 6이닝까지 9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뒤 7회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장시환에게 넘겼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류현진은 2012년 9월 25일 두산 전 이후 4216일 만에 승리를 챙기게 된다. 2024.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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