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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서울시 제공)ⓒ 뉴스1 |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봄철 광견병 예방을 위해 3개월 이상 반려견, 반려묘 대상으로 15일부터 29일까지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에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을 공급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참여동물병원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이용하면 1만 원에 등록이 가능하다. 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로 문의해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어서 매년 정기적인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해드리니 이번 기회에 꼭 동물등록해서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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