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한국 기념품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출시
외국인 특화 매장·공항 내 편의점·면세점·토산품점서 판매
" 전 세계인들이 빼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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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롯데마트 외국인 특화 매장에 한국적인 선물 찾는 고객들에게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은 2종류로 일월오봉도·광화문·세종대왕·한글 등으로 디자인된 제품과 한국 전통 자개장으로 장식된 제품이 있다.
롯데마트 외국인 특화 매장은 지난해 서울역점을 시작으로 개설됐다. 외국인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과자·커피·견과 등 인기 상품들만 모아 진열한다.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은 외국인 특화 매장뿐만 아니라 공항 내 편의점·면세점·토산품점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채널을 한정해 판매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매출 2000억원을 넘긴 롯데 빼빼로는 2020년부터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엔 인도에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현지 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을 위한 21억 루피(한화 약 330억원)의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시장 내 롯데 브랜드력 제고와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대표과자 빼빼로에 한국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더한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빼빼로데이 문화도 적극적으로 알려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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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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