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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복잡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SNS)를 통해 '무명시절 정말 정말 힘이 되어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시고, 속앓이를 함께 해주셨던 우리 유경재 대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때 그 힘든 시절 할말이 많지만 생략'이라며 '사필귀정, 낭중지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였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020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수입도 없고 활동도 많이 못했다. 엄마가 맨날 돈만 갖다 쓴다고 돈덩어리라고 했다"면서 "혼자 활동할 때 다른 가수들은 차에서 따뜻하게 대기하는데 나만 아무도 없으니까 천막 안에 혼자 덩그러니 있었는데 서러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송가인은 오는 8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4 송가인 디너 콘서트 '효''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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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