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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오는 20일부터 1년 이상 거주한 만 50세~59세 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생률과 합병증의 위험성 증가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필요성이 대두됨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기존의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50세 이상 확대하고 상반기 백신 보유량 2000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만 50세~59세 군민과 생백신 금기자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확대 지원 대상이 아닌 60세 이상 울진군민은 기존과 같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50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이 군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은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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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