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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프로축구 즈베즈다의 리그 5호 골을 넣었다.
황인범은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베오그라드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드니츠키와 수페르리가 바츠카 토폴라 35라운드에서 한 골을 보태며 팀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2-1로 앞선 전반 36분 골을 넣었다. 피터 올라잉카가 오른쪽에서 연결한 낮은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황인범은 리그 5골 5도움을 작성, 1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는 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즈베즈다는 3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전적 29승 3무 3패(승점 90)를 기록했다. 올 시즌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황인범은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7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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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