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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가장동 산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하는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돌봄·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선정될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과 함께 사업 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강조한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문경지역을 지역구로 둔 임이자 국회의원 또한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업의 내용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정에 힘을 보탰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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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