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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검찰 중간 간부(차장·부장검사) 인사를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이번 주 열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4일 검찰 인사위원회를 열고 차장·부장검사 등 고검 검사급 인사의 주요 사항에 관해 논의한다.
검찰인사위는 검찰청법에 따라 검사 3명과 판사 2명, 변호사 2명, 법학 교수 2명, 법률가가 아닌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인사위 논의가 끝나면 인사 발표 및 단행 일자가 발표된다. 통상 인사위 개최 후 일주일 안에 인사 발표가 이뤄진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다음 주 초 중간 간부 인사가 발표되고 다음 달 초에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 13일 검사장 인사로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 1·2·3·4차장검사 등이 채워질 전망이다.
또한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각각 수사하는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와 반부패수사 2부(부장검사 최재훈) 부장 자리도 바뀔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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