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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가 23일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키우미'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 2종도 함께 론칭했다.
캠코는 2012년 탄생한 기존 캐릭터의 디자인 정체성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해 젊은 세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메인 캐릭터의 이름은 국민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키우미'를 그대로 사용한다. 이외에도 공식 마스코트 '키우미' 캐릭터 활용도와 스토리텔링 강화를 위해 신규 캐릭터 '지키'와 '보따'도 추가 개발했다.
진돗개를 활용한 마스코트인 '지키'는 우리나라 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용맹함을 상징하고, '보따'는 무엇이든 꺼낼 수 있는 상상 속 '마법 보따리'로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캠코의 해결능력을 의미한다.
권회규 캠코 홍보실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공식 마스코트 키우미와 신규 캐릭터 '지키' '보따'로 국민들에게 더욱 쉽게 국가 정책사업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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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