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유럽 최대 상용 트럭 제조사 볼보트럭이 수소 트럭 상용화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트럭이 수소를 동력으로 주행하는 트럭을 오는 2029년까지 상용화한다.
그린 수소로 주행하는 트럭은 볼보그룹이 수립한 넷-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고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트럭은 일반적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트럭과 달리 그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 연소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배터리 충전 시간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장거리 운행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트럭은 수소 트럭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차량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소 트럭의 주행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얀 헬름그렌 제품 관리 및 품질 총괄은 "글로벌 트럭 제조업체로서 우리는 다양한 탈탄소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을 지원해야 하며 고객은 운송 목적,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친환경 에너지 가격에 따라 적합한 대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