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우미우 청담에서 열린 앰배서더 장원영 셀렉트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사진=김혜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우미우 청담에서 열린 앰배서더 장원영 셀렉트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사진=김혜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남편과 70억원이 넘는 이태원 주택을 매입했다.

23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함께 72억원에 구매했다. 평당 가격은 5266만원이다.


손연재 부부는 지난해 11월 부동산 매매계약을 맺고 지난 4월 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은행권 대출은 받지 않고 전액 현금 조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손연재가 사들인 이 건물은 경리단길 인근에 있으며 현재는 대사관으로 사용 중이다. 이 지역은 각종 대사관이 몰려있어 치안이 좋고 사생활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두루 갖췄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리듬체조 스타로 주목받았다.

2017년 은퇴한 뒤 현재는 리듬체조 유망주를 양성하고 있다. 2022년 9월 금융인과 결혼해 작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