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33)이 오랜 팬이라고 밝힌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사인을 받으며 성덕을 인증했다./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변우석(33)이 오랜 팬이라고 밝힌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사인을 받으며 성덕을 인증했다./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손흥민의 '성덕'(성공한 덕후)가 됐다.

25일 변우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인을 받은 티셔츠를 자랑했다. 해당 사인은 축구선수 손흥민으로 '변우석 님!'이라는 글과 사인이 담겨 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변우석은 토트넘 팬임을 밝힌 적 있다. 이어 "오래 전에 길거리에서 손흥민 선수를 만난 적이 있다.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달려가서 '형 저 진짜 팬이에요'라고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나보다 한 살 동생이더라. 그래도 축구 잘하고 멋있으니까 형이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변우석은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출국한 뒤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프라다 맨즈쇼, 22일 필리핀 마닐라의 팬미팅 투어까지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