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신도시 전경. / 사진=머니S DB
일산신도시 전경. / 사진=머니S DB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4년도 재건축 사전컨설팅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선정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사전컨설팅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일산신도시 내에서는 △백마마을 3·4·5·6단지(중심지구 정비형) △후곡마을 1·2·5·6단지(주택단지 정비형) △강선마을 15·16·17단지(주택단지 정비형)가 선정됐다.


일산신도시 외 택지지구에서는 △신원당마을 1·2·3·5·6·7·8·9단지(주택단지 정비형) △은빛마을 6단지(주택단지 정비형) △은빛마을 11단지(주택단지 정비형)가 선정됐다.

시는 선정단지를 대상으로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과 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부합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단지별 특성을 파악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사업의 유형에 적합한 특별법 적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맞춤형 재건축 사업이 가능하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며 고양시의 사례가 향후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의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