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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1일 "500만 관광시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향해 뛰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날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2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달려온 2년, 각계각층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큰 나주를 향한 도약의 길을 착실히 다져왔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윤 시장은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사업, 나주시 최초로 시도한 사업,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공모사업 등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꼈던 시정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그는 10대 성과로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교육 문제로 찾아오는 명품교육도시 꿈 활짝 △수도권 못지않은 풍족한 문화생활 △못난이 농산물 가치 높인다 △세계로 뻗어가는 우수 농산물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폭 확대 △'부르면 오는' 전남 최초 나주콜버스 안착 △악취통합관제센터, 쾌적한 도시 환경 지킨다 △전국 최초 '0원 주택' 청년 인구 유입 가속화 △어르신 관절 건강 지킴이 입식 테이블·의자 보급을 꼽았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남은 2년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더욱 깊이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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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