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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KTX역, 양주 덕정역, 의정부 역전근린공원 등이 정부의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지정돼 규제가 완화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광명 KTX역 등 경기 지역 3곳을 포함해 전국 16곳을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공간혁신구역의 적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사업 후보지를 공모했다.
광명시는 KTX광명역 일대를 국제·행정 업무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이번 공모에 신청해 후보지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일대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광명역세권을 국제·행정 업무 중심지로 육성하며 서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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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