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현경이 세계 랭킹도 끌어 올렸다.
박현경은 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45위에서 순위가 10계단 상승했다. 박현경의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은 지난 2020년 30위다.
박현경은 지난달 30일 끝난 맥콜·모나 용평 오픈 연장전에서 최예림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와 지난달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도 우승했던 박현경은 올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이예원과 다승 공동 1위다.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도 모두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양희영이 5위 김효주가 13위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는 넬리 코다다. 리아 부가 2위에 자리했고 중국의 인뤄닝이 4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