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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과를 토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에듀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여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일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교육이 변방에서 K-에듀의 선두주자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기 후반기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구현했던 미래교실, 즉 '2030교실'을 바탕으로 교육수업 대전환을 이루어 내겠다"고 했다.
김 교육감은 또 '전남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교사의 수업몰입 환경 조성 △AI시대에 맞는 미래수업 구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인재 육성 △공생교육을 위한 전남학생교육수당 확대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지역 중심 글로컬교육' 모델 구체화하겠다고 공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에게 닥친 학령인구 감소, 기후변화 위기, 교육격차 문제도 공생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할 때 해결할 수 있다"면서"인간과 자연의 공생, AI와의 공생, 지역을 살리는 로컬공생으로 전남의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키워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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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