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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시메트로는 5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으로 흑석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면서 "오전 11시 현재 119에서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현시각부로 흑석역 상하선 열차 정상운행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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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에도 오후 4시42분쯤 흑석역에 승강장에서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무정차 통과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약 3시간 만에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연기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서울메트로 측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소방당국에서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일단 철수했고 현재 직원들이 계속 나와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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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