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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례 기자브리핑을 갖고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조명아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 자리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업체에게 균등한 진입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방식으로 더 나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시는 공개입찰 관련,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공고해 오는 15~17일 희망업체를 접수받는다. 이후 신규 후보 3개사를 선발, 기존업체 2개사를 포함해 총 5개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최종 대행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 허가 공개모집 이외에도 구리시 △일회용 컵 감량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립 △토평정수장 소형 생물(깔따구) 대응체계 구축 사업 추진 △하수도 사용료 9월부터 인상 추진 △공원 물놀이장 개장 및 바닥분수 가동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백경현 시장은 "환경 문제는 아무리 서둘러도 늦을 수밖에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투명한 선정과 일회용품 제한을 통한 2020탄소 중립 실천, 정수장 여과시설 정비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클린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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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 자리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업체에게 균등한 진입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방식으로 더 나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시는 공개입찰 관련,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공고해 오는 15~17일 희망업체를 접수받는다. 이후 신규 후보 3개사를 선발, 기존업체 2개사를 포함해 총 5개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최종 대행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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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브리핑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 허가 공개모집 이외에도 구리시 △일회용 컵 감량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립 △토평정수장 소형 생물(깔따구) 대응체계 구축 사업 추진 △하수도 사용료 9월부터 인상 추진 △공원 물놀이장 개장 및 바닥분수 가동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백경현 시장은 "환경 문제는 아무리 서둘러도 늦을 수밖에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투명한 선정과 일회용품 제한을 통한 2020탄소 중립 실천, 정수장 여과시설 정비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클린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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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