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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2일 iM뱅크에 따르면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 받아 가까운 은행에 방문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50%p의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
iM뱅크 관계자는 "기존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과 분할 상환 원금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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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