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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5일부터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2차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도 21개 시군에 거주하는 2006~2013년 출생 여성청소년(외국인 포함) 중 1차 접수 시 미신청자와 신규 전입자가 대상이다.
1인당 월 1만 3천원, 연 최대 15만 6천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모바일로 지급한 지역화폐는 주소지 시군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2차 접수는 경기민원24(gg24.gg.go.kr) 누리집을 통해 15일부터 8월 23일(시군마다 신청일 달라 확인 필요)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주 양육자가 신청해야 한다.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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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