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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유강남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18일 롯데 구단은 "유강남이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왼 무릎 내측 반월판연골 기시부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은 잘 마쳤으나 재활 기간으로 7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내년 시즌에나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강남은 왼쪽 오금 통증 등으로 인해 지난달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재활을 진행할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유강남은 롯데와 4년 총액 8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지난해 121경기에 나와 타율 0.261 10홈런 55타점을 올렸다.
올해는 52경기에서 타율 0.191로 부진했다. 결국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내년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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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