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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젠더기반 성폭력이 잇따라 발생하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자 경기도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를 출범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오는 2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경기도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젠더폭력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 내 초·중학생 10개 팀(6개교)으로 구성된 젠더폭력 예방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 위원이 돼 올해 말까지 예방 활동에 나선다. 발대식 이후 젠더폭력 예방 서포터즈는 젠더폭력 예방 기본 교육, 콘텐츠 제작 자체 활동, 컨설팅, 캠페인 활동(양성평등주간, 여성폭력추방주간), 성과보고회를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젠더폭력 예방을 위해 콘텐츠를 기획·준비·완성하면서 젠더폭력 예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젠더폭력은 신체뿐만 아니라 성적, 정신적 폭력으로도 표출된다. 여성폭력, 남성폭력,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이 대표적 형태다. 대한민국은 1990년부터 젠더폭력을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도는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상담으로 젠더폭력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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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