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55)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외국인 코치 선임 작업 및 해외파 면담을 위한 유럽 출장을 마치고 25일 오전 귀국한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홍 감독은 당초 24일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현지 항공편 지연으로 하루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홍명보 감독이 현지 항공 지연으로 귀국편을 탑승하지 못해 기존 예정이었던 24일 귀국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홍 감독은 25일 오전 입국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홍 감독은 지난 15일 스페인·포르투갈로 이동, 현지에서 유럽 코치 선임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A대표팀 사령탑 업무를 시작했다.
KFA 관계자는 "(출장의 주목적인) 외국인 코치 작업은 잘 마무리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KFA에 따르면 홍 감독은 전술적 부분을 공유할 필드 코치와 피지컬 코치를 외국인 지도자로 선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 감독은 유럽에서 손흥민(토트넘),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파 선수들과 면담도 가졌다.
"선수들이 즐기고 단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한 바 있는 홍 감독은 주축 선수들을 만나 이 점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10일간의 유럽 출장을 마무리하는 홍 감독은 7월 말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출장 내용을 비롯해 향후 계획 등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